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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책과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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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정리]IT의신- 반도체 투자하려면 이정도는 알고 해야지(1) https://youtu.be/ijC6t6gtYyQ 윌리엄 쇼클리라는 분이 트랜지스터를 발명해서 노벨물리학상. 트렌지스터 라디오의 유행의 시작. - 윌리엄쇼클리가 쇼클리연구소를 만들면서 실리콘 벨리가 시작. 쇼클리연구소에서 나온 8인이 페어차일드를 만들었다. 페어차일드 출신이 인텔, AMD를 만들었다. 70년대는 미국 반도체의 전성기. 일본이 80년대부터 치고 올라오기 시작 - top10에서 6개를 차지하게 됨. 미국 반도체 회사들의 구조조정. 인텔이 개발한 D램이 일본으로 넘어감. 이때 수율이 50%밖에 안나오는데 일본이 80%나와서 일본에 빼앗김. 인텔이 디램을 포기하고 cpu를 탄생시킴. AMD도 CPU- 프로세서는 미국이 주도하고 메모리는 일본이 주도. x86: 인텔, AMD. / 286, 386..
[유튜브] IT의 신 이형수, 반도체 주식 뭐사나? 톱픽으로 꼽은 종목은? https://youtu.be/Imd1AkSaD3I 바이든 시대에서는 기술전쟁이 시작되었다. 미국에서도 반도체 라인을 깔려고 하고 있고, 중국, 유럽 마찬가지. 앞으로 여기서 많은 투자 기회들이 있을 것이다. 1. 가장 핫한 분야는? 파운더리영역 - 반도체는 설계, 공정, 유통이 원래 있는데 그동안은 설계쪽 팹리스 (퀄컴, 애플) / 파운드리(제조를 위탁받아서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 - 대만 TSMC, 삼성전자. 근데 1,2위가 차이가 크다. 삼성이 지금 노력하고 있는 부분. ) 2. 파운드리 시장이 커진 이유? 인텔의 몰락. 인텔의 반도체가 성능이 떨어지고 있고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FSD 등이 자체 칩을 설계하고 있다. 설계하는 회사는 많고 설계한 칩을 생산해 줄 회사가 부족한 상황. ..
[유튜브]반도체 시작과 종류 (1) https://youtu.be/rfxf9wlWsZc — 나같에 뼈속같이 문과생에게 반도체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 영상. 진짜 최고임. -반도체란 무엇인가. 도체: 전기가 흐르는 것 - 구리, 백금, 납, 탄소 부도체 (절연체): 전기가 흐르지 않는 것 - 실리콘카바이드, 다이아몬드 반도체: 그 중간 어딘가. 흐르게도 안흐르게도 할 수 있다.- 사람이 조절할 수 있다. -그전에는 전기 신호를 어떻게 제어했나? 예전에는 진공관을 썼다. 열을 이용해서 전기를 흐르고 안흐르고를 통제. 문제는? 너무 크다. 게르마늄에 뭔가를 섞어서- 트렌지스터를 만들었다. 이게 반도체의 시작. - 그다음 IC(집접회로)가 나옴. - 성능이 좋아지고, 가격이 싸지고, 편의성이 좋아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건…. 메모리와 비메모리..
천상계가 아닌 지상계에서 바라보는 현실적 시장전망 f.타이거자산운용 오종태 이사님 https://youtu.be/pfNKK1rCINk - 중기 6개월로.. 중기반응이 시작되었다. 포트올림 6월: 실질적으로 테이퍼링 시작했다. 이번 FOMC: 운전을 잘했다. - 정책제공자에 대한 시장이 신뢰가 있다. - 조심스러운 점: 정밀타격이 시작되었다. 예)미국 중고차업체 조심해야한다- - 중기적으로 좋은건 우리나라? 미국? -> 우리가 많이 빠졌으므로 우리가 좋은 구간이다. 단기가 아니라 중기반등이라면 많이 하락한 종목이 유리하다. - 그렇지만 외국인이 사지 않는다: 일부러? ‘예측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보려주려고? - 이부분이 조금 꺼림칙 한 부분. 하지만 조금 더 지켜보고 확인이 필요할 듯. 금리, 환율 등 각자 확인하는 지표들. 비트코인가격, 터키리라화 (러시아, 유럽쪽과 관련해서..
[유튜브]박세익스피어-주식투자, 왜 돈을 잃을까(전,인피니티투자자문 박세익전무) https://youtu.be/_lrTzkyJBIQ -주식은 변동성이 크다. 최근의 강세장만보고 주식을 판단하면 안된다. - 돈을 다 잃을 수도 있다. (2020년초, 2018년 경제위기 때 거의 전재산을 다 잃은 사람도 있다) -돈을 왜 잃을까? (1) 이 기업의 주가가 싼지 비싼지를 몰라서 - 이바닥에 오래있었던 사람도 갈팡질팡 (주가가 올라가면 목표주가 올라가고 떨어지면 낮춰진다) / 벨루에이션이 전문가도 다 다르다. 가치투자자라면- 코스피가 1500이었을 때 왜 사라고 안하고 팔라고 했나..? - 남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기업가치의 본질을 보는 것 +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보기 위해 (심리에 의해 주가가 왔다갔다 하기 떄문에) (2) 변동성에 대한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가격은 어차피 애널리스트..
박석중 위원이 추천하는 2021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https://youtu.be/bbCU1LYFFxc 1. Intro 과열은 부정될 수 없다. 시장이 모두가 한곳을 바라볼 때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 과열양상에 들어온건 분명하다. Go-Go마켓과 Nifty-Fifty를 좀 공부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 둘다 개인은 별로 먹지 못했음. 이 과열의 시장에서 냉정하게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 매도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위험관리, 위험이 어떤게 있는지.. 작년과 달리 올해는 진검승부. 공부를 해야한다. 2. 강세장을 기대하는 이유 (1) 구조적 - 기술의 혁신 (2) 상대적 - 주식이라는 자산이 상대적으로 매력적 (3)순환적 - 기업과 경기가 좋아지는데 통화정책의 확장이라는 기조가 이어짐. ——> 근데, 이게 흔들리고 있음. - 고용이 아직도 해결이 안됨.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