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 6개월로.. 중기반응이 시작되었다. 포트올림
6월: 실질적으로 테이퍼링 시작했다.
이번 FOMC: 운전을 잘했다. - 정책제공자에 대한 시장이 신뢰가 있다.
- 조심스러운 점: 정밀타격이 시작되었다. 예)미국 중고차업체 조심해야한다-
- 중기적으로 좋은건 우리나라? 미국? -> 우리가 많이 빠졌으므로 우리가 좋은 구간이다. 단기가 아니라 중기반등이라면 많이 하락한 종목이 유리하다.
- 그렇지만 외국인이 사지 않는다: 일부러? ‘예측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보려주려고? - 이부분이 조금 꺼림칙 한 부분.
하지만 조금 더 지켜보고 확인이 필요할 듯.
금리, 환율 등 각자 확인하는 지표들.
비트코인가격, 터키리라화 (러시아, 유럽쪽과 관련해서 영향이 크다. 위험이 날카로와졌을 때 크게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와 같은 자기만의 지표가 필요.
-외국인이 너무 많이 팔고 있다? 걱정 안한다. 개인이 많이 사고 있음. 외국인 5조6조, 개인 70조.
중국과 미국의 긴장이 계속 올라가고 있음. 방향은 미국은 세계경찰의 역할을 줄여하고 있음.
원래는 중동에 가상의 적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중국이라는 진짜 적이 생김.
중국대신 인도에 수요 / 맥시코에 공급를 만들었음.
- 그렇다면 한국은 버린패? 그건 아니고 중립이라고 생각. 중국이 진짜 적이되었을 때는 한반도가 전략적으로 일본보다 더 중요하다.
아마도 신흥국내부에서의 포트폴리오 조정..?
- 외국의 매도세는? 금리를 해석하려고하지말고 (할수가 없음. 1.9%정도 올라가면 그때부터 생각해봐라) 그냥 저금리/ 고금리만 생각해라. 2%정도가 심리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
- 한국은 오픈 이코노미에서 작은부분이기 때문에 미국과 중국의 큰 영향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정책을 쓰더라도) / 지금의 정책들은 앞으로 경제가 어려워졌을 때 미리 준비하는 과정인 것 같아서 나쁘지 않아보인다 (부동산 관련인듯)
한국이 금리를 올리더라도 큰 영향을 줄만큼은 아니다. 1%되면 그때는 좀 신경쓰겠죠? 지금은 정책 신호를 주는 정도.
- 정부의 타케팅은 부동산시장이다..?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옮겨지는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주식시장에는 약간 이득이다.
- 빨리 반등할 종목은: 지금 갖고 있는 종목을 그냥 갖고 있어라.
지금은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 이럴 때는 의사결정을 자주하는게 독이 될 떄가 많다. 움직임이 많아지면 불리할 확률이 많다 —> 그냥 갖고 있는 포지션을 갖고 있다가 아이디어가 생길 때 반영하는게 적절하다.
지금은 많이 빠진게 좋아보임. 건설 은행 인프라. 건설과 인프라가 더 조정이 컷기 때문에 좋아보임. 삼성전자든 하이닉스든 지난 3개월 6개월이든 많이 빠졌는데 앞으로 부도 리스크가 없다고 하면 그게 더 낫다. 지금은 환경과 센티멘트의 폭이 반영함.
가장 많이 빠진 애를 들고 있어라. 지금 안빠지고 오른 애가 있으면 걔를 팔아서 빠진 애를 더 사라. - 단기적인 대응방향. - 한달을 물어본다면.
증자나 부도가 난게 아니라면… 많이 빠진게 많이 오를 것이다.
- 통상은 이런 변곡점에서는: 보통은 좋은 종목 사라고 하지 않나?
본인은 펀더멘털을 40%만 사용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이건 펀더멘털의 뷰는 아니다.
그때 그떄 다르다.
- 그럼 많이 오른 친구는 빠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
미국이 조정받으면 다 조정받음. - 미국이 옆으로 갈 확률이 더 높다고 보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오른 주식이 미국주식 같은거. - 미국주식이 옆으로 간다면 우리나라에서 오른 주식도 옆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봄.
- 위드코로나? 바이러스는 늘 있어왔던 것이다. 위드코로나가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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