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재무장관: act big- 비둘기. 무조건적 돈을 뿌리는걸 찬성하는 쪽은 아님.
- 풍년에는 흉작 대비해야함. / - 빈부격차 우려 (자산 시장의 버블 우려)
실물경제 좋아질 때까지만 act big
경기부양책은 실물경기를 위한 것. 그런데 그 돈이 실물로 흘러들어갈까...?
자산 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 노동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일이 생긴다. 뿌리는 돈이 다 주식시장으로 몰린다.
그래서 어디로 돈이 흘러갈지에 대해 다시 살펴봐야 한다.
- 그런데 자산시장으로 안가고 실제로 소비로 가면 인플레이션이 생기는거 아닐까?
어려운 질문이고 맞추기 힘들다.
-파울의장: “지속가능한 인플레에만 반응할거야”. “테이퍼링- 당분간 긴축 없다”
단순히 유가나 달러로 금리로 올릴 수 없을 것.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에 반응할 것 - 고용. - 임금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대응할 것.- 고용지표가 중요
현재는 실업률 개선 둔화. 영구실업도 370만.
- 통계상의 평균임금 상승현상은? 최저임금 올라가더라도 현재는 인플레이션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플레의 ‘실재’에 대응.

기저효과인가.
레벨만큼 중요한게 속도. 얼마나 빠르냐. 얼마나 높냐.
대중의 기대 인플레는 낮은 수준임.
인플레 오면 금리 올라감. 투자에 악영향.
- 반보 앞서는 투자 어떤 신호들을 챙겨볼까? 고용과 연계된 지표- 1.월단위 ‘고용지표’
2. 주단위 ‘실업수당청구

- 이게 튀지 않는다는 것은 임금쪽에서 고용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다는 뜻
3. 영구적 실업자
코로나 직후 2배.
4. 좀비기업 파산
임금 향상 누른다.
- 연준도 스텐스를 계속 바꾸고 있다. 풀어주는걸 줄이고 있음. 회사채 지원도 사라짐. 명목금리-10년 국채금리도 용인해주고 있음.
- 국채금리는 1%대 돌파했지만 기대인플레는 2%돌파.
1 - 2니까 -1%가 실질금리.
더 주지는 않는 상황. 자산 시장이 너무 뜨거워지는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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