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유튜브]반도체의 종류와 관련기업 - DRAM (3)

W.butterfly 2021. 10. 8. 10:18


https://youtu.be/2mg6whmmKc0

<위의 영상을 보면서 정리한 글인데요. 영상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설명을 정말 잘하셔서요. >

-성능은 거리순
DRAM - SRAM - CPU
동적. 정적
한번식 리프레시를 해줘야함. 케쉬메모리
SSD 젤 빠르다


-디램셀은 1:1로 만들고 비트와 워드로 흘러요.
- 트랜지스터 - 캐패시터(축전지)(콘덴서)
eg )시동꺼지고 난 후에 몇 초 더있다가 네비가 꺼진다. 캐퍼시터 때문에.

-DDR(Doubld Data Rate)이란…?
전기를 한방에 두번씩.

-PRAM / MRAM은 뭔가? PRAM은 인텔이함. MRAM은 자석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가 빠져도 정보가 저장됨. RAM인데 데이터 저장되기 때문에 nand flash 대신이나 보조장치로 사용가능. 단점은 비싸다.
- LP DDR: 저전력 설계가 된 DDR칩. - 휴대폰, 모바일.

- DRAM에도 EUV 등장!
높아진 노광, 식각, 테스트 난이도

비메모리하는 회사가 디램도 하는데 회사마다 비중이 다 다르다. 근데 딱 구분하기 어렵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선택을 받느냐 못받느냐가 중요. - 이런 특성이 중요.

관련 자료 영상 자주 읽어라.

-피에스케이: 장비과 소개 같이함.
-케이씨텍 -
중국도 하는 회사들이 있어서 잘 봐야한다
삼성전자 독점이거나 해외 진출한 기업들만 알아도 편하다
-에이피티씨:
식각 난이도가 높아진다.- 앞으로 액체가 아니라 가스로 할듯. 더 정밀하게 가능.
- 이오테크닉스: 애널링장비는 이오테크닉스밖에 없음. 사업보고서를 한번 봐라.
- 와이아이케이: 삼성전자가 지분투자했음.
- 유진테크: 삼성쪽에 고난이도. 증착.
-주성엔지니어링: 하이닉스에.
-테스 :

장비회사들은 언제 주가가 좋은가?
- 공장이 새로지어져서 장비가 납품될때나 공정전환이 일어나서 난이도 높아진 장비를 납품할 때
- 지금 디램이 그렇게 투자가 많이 되지는 않았다. 삼성이 비메모리 위주로 투자 늘림.
- 디램은 어차피 세개 밖에 없음 / 삼전이 거의 주도하고 있음. 마이크론이 따라올 때즈음 가격을 확 낮춤. 그리고 디램증설함.
- 삼성은 기술 개발먼저함. 초기에 마진을 뽑음. 뒤에 따라올 때즈음 증설해서 가격을 낮춤. 근데 올해는 DDR5로 가면 제대로 따라올 기업은 하이닉스밖에 없음. 그래서 올해는 디램에서는 돈을 벌자가 전략. 증설하지 말고. 그래서 장비사가 득보기는 어렵다. (라고 이분은 생각하신다고.)


- 이 회사들은 공장을 지을 때 좋다. 반도체 건물을 새로 지을 때. 그리고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 전구체 회사들은 다 괜찮다. : 디엔에프, 원익머티리얼스, 한솔케미칼, 후성, 오션브릿지, 덕산테코피아, 레이크머티리얼스
(관심 종목에 넣어놓고 공부해보세요)

- 식각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습식식각, 건식식각을 하는 솔브레인
- SK머티리얼스
동진쎄미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
소재가 좋다. 어차피 반도체 공장을 계속 증설하기 때문에 소재는 어디 들어가도 들어간다. 주가도 변동성이 낮고 꾸준히 오르는 경향이라 들고 있기 편하다.
근데 소재가 느리다. 거래량이 별로 없고.
직장인 입자에서는 장비사는 것보다 소재 사서 2~3년 들고 있는게 낫다.
소재회사중에 5배 오른 회사 많지만 지금부터 10년 후에도 소재회사는 지금 가격에서도 5배 10배 갈 회사 많다고 생각.
(이유는. 공장 계속 짓고 소재는 계속 필요할 것이기 때문)


공장은 주기가 있다. 한번 지으면 그 다음에는 유지보수인데 많지 않다.
-코미코: 미코에 달러있는 회사. 반도체 경기가 안좋을 때 실적이 좋다. 공장증설을 무리하게 못하기 때문에 기존 장비를 잘 세척하고 정비. 근데 적극적으로 장비를 교체할 때 시큰둥하다. 비메모리가 모여있는 오스틴에도 있다. 괜찮게 보신다고.
아이원스
포인트엔지니어링

-월덱스, 원익QnC - 좋아하는 기업이시라고

-에스앤에스텍,
에프에스티 두 회사는 구조가 조금 다르다. 둘다 팰리클이지만. . 블랭크마스크는 장당 10억인데 무한정 쓸 수 있는게 아니다.
패리클은 5000만원에서 1억. 블랭크마스크를 보호해줌. 우리나라는 에스앤에스텍/에프에스티. 일본에서는 미쯔이가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리콘 카바이드 좋다고 생각.
에스앤에스텍 에프에스티 중 선택이 되는 쪽이 돈이 많이 될 것이다. 아직 노다지분야.
기술은 돈, 사람, 시간의 문제.

티씨케이: SiC ring.
하나머티리얼스가 파고 들어가려고 한다.

- 다음은 후공정부품과 PCB


소재랑 비슷한데 PCB는 특징이 신제품 나올 때 가격이 팍올랐다가 서서히 내려가는게 단점.
올해 하반기에 서버DRAM 교체기.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
4년마다 디램사이클이 오기때문에 이번에 못먹어도 3년후쯤 주가가 빠져있을 때 사면된다.
그러니 꼭 공부를 하라고.